매거진

[유니타스브랜드] 볼륨11 온브랜딩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이제 자신의 브랜드가 지신의 의도대로 브랜딩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소비자의 관심에 의해 브랜딩되고 있음이다.

Detail View
기본 정보
상품명 [유니타스브랜드] 볼륨11 온브랜딩
소비자가 23,000원
판매가 20,700원
상품간략설명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이제 자신의 브랜드가 지신의 의도대로 브랜딩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소비자의 관심에 의해 브랜딩되고 있음이다.
배송비 3,000원 (12,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영문상품명 Unitas BRAND Vol.11
제조사 (주)헤른후트
원산지 국내
상품코드 P00000FO
배송방법 택배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유니타스브랜드] 볼륨11 온브랜딩 수량증가 수량감소 207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PRODUCT INFO

1. 브랜드의 ‘성숙과 완성’을 ‘사명’으로 완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온브랜딩

“온브랜딩은
모든 브랜드 운영자들이 알아야 할,
시장의 생태계에서 생존 전문 지식이 될 것이다.”

블루오션, 티핑포인트, 경쟁우위 등의 경영학 용어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었다. 기존의 경영 현장에서 보여지던 현상들에 이름을 붙인 것뿐이었다. 그렇지만 이 용어들로 인하여 경영자, 브랜더, 마케터들은 사고의 전환을 이룰 수 있었다. 인간은 어휘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유니타스브랜드 Vol.11의 표제인 ‘온브랜딩’ 역시 새로운 브랜딩 용어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이미 존재했던 현상에 ‘이름’을 부여한 것이다. 그 현상인 ‘브랜드는 고객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이미 익숙한 명제다. 이 명제는 최근 발간되는 거의 모든 브랜드 관련 서적의 전제이기도 하다. 브랜드 전문 매거북 시리즈인 유니타스브랜드는 그 열한 번째 책에서 ‘고객 중심’이라는 암묵적 합의에 이름을 붙이고 공론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온브랜딩’으로 일관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온브랜딩을 통하여 하고 싶은 말은 ‘브랜드는 고객이 만든다’는 그 명제 자체가 아니라, 권민 편집장이 다음과 같이 말한 대로 온브랜딩과 브랜든(온브랜딩을 실행하는 고객들)들의 ‘파괴력’에 관한 것이다.

“온브랜딩은 Brandon(브랜든)들이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에서 자신이 소유하거나 (구매하지 않고) 연애하는 브랜드의 ‘인지도’가 아닌 ‘충성도’를 높이는 브랜딩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Brandon들은 기업의 고용과는 별개로, 자발적으로 자신이 정한 브랜드의 ‘성숙과 완성’을 ‘사명’으로 완수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Brandon들의 온브랜딩 괴력은 얼마나 강력할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핵폭탄급이다.”

이러한 핵폭탄급의 온브랜딩 괴력은 실제로 온라인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례들로 설명되고 있다. 한국에는 익숙하지 않은 트위터, 테드, 스키틀즈닷컴 등의 소개로 흥미를 자극하며, 기업 블로그(기아버즈, 엘지전자 더블로그, 김안과 옆집아이), 오프라인 브랜드의 온라인 브랜딩(코카콜라, 나이키, 존슨앤존슨, 필립스 등), 인터넷 쇼핑몰(인터파크, 텐바이텐, 예스24, 로토코 등), 포털 사이트(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의 네 가지 굵직한 섹션을 통하여 국내외의 온브랜딩 사례를 보여준다. 

지금까지의 유니타스브랜드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편집의 묘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온브랜딩 용어사전’이나 ‘노드와 링크’라는 컨셉으로 풀어낸 ‘온브랜딩 쉽게 이해하기’는 새로운 개념어에 대한 설명인 ‘온브랜딩’을 이해시키려는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30여 개의 브랜드 케이스 분석과 10여명의 해외 석학들의 인터뷰, 그리고 국내의 전문가 그룹의 인터뷰 및 컬럼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인터넷의 중요성”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한다. 그 동안의 유니타스브랜드가 주장해온 “철학이 전략이다”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편집장의 글에서 시작해서 거의 모든 기사와 마지막 기사에 이르기까지 반복되는 말은 ‘진성성, 투명성, 본질, 가치, 겸손, 경청, 감동’과 같은 단어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욱 크게 벌어질 온브랜딩ON-Branding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더 정확히 말하면 브랜드와 사람과의 사귐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다.” 
- 편집장 권민


2. 대한민국에서 온라인이란?

인터넷을 이메일 확인이나 정보 검색 용도로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그저 편리한 세상이겠지만, 
시장의 변화를 느끼는 브랜더들은 
소비자들에 의한 최후의 심판의 세계가 왔다는 것을 알 것이다.
-본문 중에서

한 달 평균 73.7개의 웹사이트 방문
하루 평균 500억 원의 온라인 거래
인구대비 인터넷 접속률 세계 1위
하루 평균 1억 3천 회 검색

이 모든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그 속 온라인 공간에서 연일 갱신되고 있는 기록들이다. 위의 수치들은 오늘날 기업들이 너도나도 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광고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이미 3천 7백만의 한국인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을 생각해볼 때 약 15억 명의 잠재적 소비자들이 이곳에서 상상하지도 못할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이 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온라인 마케팅이나 광고가 아니다. 유니타스브랜드의 열 한번째 특집인 온브랜딩(ON-Branding)은 온라인 공간보다는 온(ON) 그 자체의 의미에 주목한다. 여기서의 ON은 온라인(Online)의 줄임말이 아니다. 불이 켜져 있음, 무엇인가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낼 때의 ON, 살아있음의 ON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이제 자신의 브랜드가 자신의 의도대로 브랜딩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온라인 공간, 그 속에서 끊임없이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실어나르는 소비자에 의해 브랜딩되고 있다는 점이다. 온브랜딩이란 바로 이런 현상을 뜻하는 것이다. 

온브랜딩이라는 주제에서 인터넷 공간을 주목하는 이유는 기업의 매장이 문을 닫아도 불이 꺼지지 않는, 바로 24시간 고객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대화가 오가는 공간이니만큼 유니타스브랜드가 온브랜딩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름아닌 ‘관계’다. 겉으로 보기에는 삭막할 것만 같은 온라인 공간에서 기업이 오히려 고객과 진정성을 가진 대화를 통한 인간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블로그, 포털사이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브랜드 웹사이트와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온브랜딩의 좋은 예가 되어주는 다음의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특성이다.

블로그는 인터넷 공간 중 가장 사적인 대화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유니타스브랜드는 이 블로그를 통해 가장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기아KIA 버즈’와 LG전자의 ‘더블로그’를 비롯하여, 티스토리, 김안과의 ‘옆집EYE’ 등의 블로그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연간 거래액 20조원에 육박, 백화점 시장을 넘어서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브랜드들의 온브랜딩 전략들도 소개한다. 많은 인터넷 쇼핑몰들이 자신을 단지 ‘유통채널’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텐바이텐, 예스24 등은 활발한 고객의 활동과 이를 적극 반영하고 이해한 브랜딩 활동으로 ‘브랜드’로 거듭난 것이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 창을 켰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포털사이트들은 어떨까. 한국의 주요 포털사이트인 다음, 네이버, 네이트를 비롯, 세계적으로 사용자를 늘려가고 있는 구글을 온브랜딩의 관점으로 새롭게 살펴본다. ‘검색’은 이들 브랜드 자체가 ‘온브랜딩’ 됨은 물론이고 다른 브랜드들도 인터넷에서 ON하게 돕고 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들만이 온브랜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오랜 시간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필립스와 같은 브랜드가 어떻게 그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온라인 공간에서도 일관성있게 유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온브랜딩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소셜 미디어에서만 보더라도, 브랜드는 그 속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과 동시에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브랜드에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있느냐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결정합니다. 사람들에 의해서 브랜딩이 이루어지는 것. 그것을 브랜드의 인간화라고 말하는 것이죠.” _《블로그 세상을 바꾸다》의 저자 셸 이스라엘

온브랜딩에 성공하는 기업을 보면, 브랜드 약속을 꾸준히 지키면서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온브랜딩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이 용감하다고 생각이 될 만큼 개방성을 갖추고, 온라인에서 가능한 고객과 직접 대화하려고 시도를 하는 것도 온브랜딩을 성공시키는데 필수입니다. _《유니크 브랜딩》의 저자, 스캇 데밍

기업이 자사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통제하는 사치함을 누렸던 과거 시절에는, 반박할 수 없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창조하는 것이 기업의 최고 관심사였습니다. …(중략) 그렇지만 오늘날 비즈니스를 할 때, 기업의 정보 혹은 결점을 숨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무조건 정직해야 합니다. 트위터나 블로그를 사용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실수는 쉽게 노출되고 세상에 알려지기 때문이죠. _《링크의 경제학》의 저자, 폴 길린


[목차]

EDITOR’S LETTER
편집장의 편지
INDEX
온브랜딩 관련 용어사전
 
INSIGHT ON
“믿지 않는 것보다 믿는 것이 낫다. 믿으면 모든 일이 가능해진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온브랜딩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고객이 만들며, 브랜딩은 기업의 통제권을 벗어났으며, 인터넷에 의해서 24시간 동안 구축되고 있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믿는’ 것에서 시작한다.

노브랜드가 온브랜딩을 만났을 때, 조폭떡볶이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의 작전권 이양
24시간 ON, 멈추지 않는 브랜딩 시계, 유니클락
흩어진 나의 이야기를 잇는 노드node, 스키틀즈닷컴
Interview l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ON의 열쇠_황상민
Brandon들의 ON-Branding
 
ANGLES ON ON-BRANDING
“당신이 네트워크 경제의 개척자라면 브랜딩은 당신의 성공에 절대적일 것이다. 귀에 거슬리는 소리들이 난무하는 온라인 세계에서 브랜드는 온갖 잡음들이 득실거려도 당신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달해 줄 것이다.” 스웨덴 태생의 브랜드 전략가 토머스 가드 역시 21세기 롱런 브랜드를 위한 전략으로 ‘온브랜딩’과 같은 관점을 제시한다. 미국, 인도, 영국의 경영 전략가, 브랜드 전략가, 미래학자, IT 전문가도 다르지 않았다. 온브랜딩은 새로운 브랜딩 용어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이미 존재했던 현상에 ‘이름’을 부여한 것이다.

Interview l 온브랜딩의 혁신 공식 N=1,R=G_M.S.크리슈난
Interview l 온브랜딩은 가장 자신다움이다_앨런 애덤슨
Interview l Business ON을 위한 쿨헌팅, 쿨파밍_피터 글루어
Interview l Interaction ON_폴 길린
Interview l Digital Media, Branding ON_캐롤린 핸들러 밀러
Interview l I2 Technology, ON브랜딩_프랭크 피더
Interview l Unique Branding, ON-Branding_스캇 데밍
 
LOG ON BRAND IDENTITY
2008년 전 세계에 개설된 블로그수 약 1억 3천 3백만 개, 국내 블로그 개설자 1,300만 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업들은 블로고스피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링크는 블로고스피어의 화폐”라고 한 팟캐스트의 창시자 애덤 커리의 말대로 전 세계 1억 3천만 개, 국내 1,300만 개의 노드를 링크시켰을 때 얻을 수 있는 무형자산의 크기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실제로 브랜드라는 무형자산을 온라인에 퇴적시키고 있는 기업 블로그들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ON 기업 블로그, 브랜드 아이덴티티 퇴적층
Interview l Humanization ON, 온브랜딩은 브랜드의 인간화다_셸 이스라엘
Real Identity ON, 티스토리
ON 대화의 기술, 기아버즈
사적인 배려 ON, LG전자 더블로그
Interview l Warmheart ON, 김안과 옆집아이_김성주
 
OFFLINE BRANDS ON-BRANDING
온라인 시대가 도래하기 전, 오프라인 브랜드들은 오프라인의 ‘OFF’가 상징하듯 24시간 365일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달라졌다. 기업이 잠든 시간에도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브랜드에 관해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그래서 온라인의 ‘ON’은 ON-Going 즉,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다. 이제 오프라인 브랜드들의 온브랜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오프라인 브랜드의 On-Branding / 108
명확한 프레임이 ON-Branding의 출발, 코카콜라 / 110
고객의 관심을 배려하는 ON-Communication, 존슨앤존슨 / 118
자신감에서 시작된 ON-Branding, 필립스와 베네피트 / 124
보물 탐험가, 나이키 마니아의 ON-Branding / 128
‘ON’과 ‘WITH’의 ON-Branding / 134

24HOURS ON STORE 24HOURS ON BRAND
“브랜드와 유통이 경쟁하는 시대가 왔다." 장노엘 캐퍼러의 이 말은 시장이 성숙 단계에 이르고, 할인 경쟁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한 일상이 되며, 대형 마트가 저가로 브랜드를 위협하는 현상들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그러니 인터넷 쇼핑몰들은 이제, 반짝 빛났다 사라지는 ‘유통 채널’이 되고야 말 것인지, 아니면 시대를 이기고 이름을 남기는 ‘ON브랜드’가 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24시간 꺼지지 않는 가게, 인터넷 쇼핑몰
새로움에 고객이 ON한다, 인터파크
아이덴티티로 소통하다, 로토코 & 녜스클로짓
감성적 이야기 큐브, 10X10
링크로 온브랜딩의 길을 만들다, 예스24
 
SEARCHING ON IDENTITY TECH
네 개의 크롤러(crawler, 정보의 거미줄로 빼곡히 찬 온라인 공간을 돌아다니며 검색어에 대한 답변을 가져다 주는 로봇 거미)가 있다. 그들의 미션은 웹 상 구석구석 숨겨진 소비자의 욕망과 그 욕망에서 비롯된 특정 브랜드에 대한 예찬과 비방의 목소리를 마케터에게 물어다 주는 것이다. 각기 다른 뇌 구조를 가진 네 개의 크롤러는 진화의 방향도, 매커니즘도 달리한다. 브랜드는 항상 ‘ON’ 되어 있다는 것의 확실한 증거를 눈 앞의 현실로 보여주는 그들의 움직임을 추적해 본다.

Talking ON Brand, Crawling ON Identity
Interview l 툭툭 찔러 성공하다, ON Nudging_리처드 탈러
‘존재’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네이버
ON Branding의 ON상溫床, DAUM
흩뿌려진 나의 아이덴티티를 찾아주다, 네이트
ON Communication, 구글
 
LINK ON THE NETWORK
거미 없는 거미줄의 세계인 웹은 복잡계로 설명된다. 웹의 등장으로 인해서 폭발한 온브랜딩 현상 역시 무작위 네트워크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그 과정과 영향력을 짐작하기 어렵다. 단지 벡터로 그 방향만을 예측할 뿐이다. 그리고 그 방향의 중심에는 ‘관계’가 있다. 리처드 브랜슨이 “브랜드는 상품보다는 관계로서 명확하게 정의되고 있다”고 했듯 말이다.

Interview l 관심경제학으로 보는 ON-Branding_이면희, 김화수
문학동네, ON정溫情 으로 브랜딩하다
Column l ON vs. OFF_배근정
Column l 브랜드 2.0의 시대_김지현
Column l 소셜 미디어, 온 브랜딩의 시대를 열다_이중대
Column l 온 브랜드: 변증법적 브랜딩 과정 _최영일
ON Relationship
 
IDEA ESSAY

Anyone, Anytime, Anywhere ON, 트위터
ON IDEA, ON TED
미공군에게 배우는 ON의 법칙
수익 마인드 Business ON, ON-Branding
business insight 6_김경필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작성 모두 보기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