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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UnitasBRAND 01. Visgram Note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ContRoll9 (ip:210.206.1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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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5-14 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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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Mate] Unitas BRAND_비스그램(Visgram) 노트 런칭팀을 만나다


우리는 하루를 살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할까요?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 세상 누구보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지.

이런 생각보다는 ‘이렇게 입어도 괜찮나?’, ‘머리가 떠 보이지는 않나?’ 같은 생각들이 더 많지는 않았나요?

‘자기다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던 《유니타스브랜드》가 비스그램 노트(Visgram Note)를 만들었습니다.



Visgram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비스그램은 비스(Vis=Vision, Visibility, Power의 어원)와 그램(Gram=Graph의 어원)의 합성어로 보이지 않는 것에 무게를 담아 실제로 보이게끔 형상화하는 것입니다.


《유니타스브랜드》가 말하는Visgram은 무엇인가요?

유니타스브랜드는 잡지 출간 외에 80여 개 브랜드를 런칭 및 리뉴얼하면서 얻은 ‘브랜딩프로그램’으로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딩프로그램이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름’이라는 Visgram입니다. Visgram은 《유니타스브랜드》 Vol.31, 32에서 다뤘고, 이번에 만든 Visgram노트가 ‘자기다움’을 위한 첫 번째 도구입니다.



’자기다움’을 이야기하면서 ‘노트’를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기다움을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기 생각과 상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중 하나입니다. 글과 그림은 마음의 얼굴이라 합니다. 어떤 이의 글과 그림에서 작가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비전을 그린다’는 뜻의 ‘Visgram’은 바로 영혼의 얼굴을 그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그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기고 또 하나는 그림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기는 날마다 쓰는 일기, 생각날 때마다 쓰는 아이디어 일기,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생각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쓰는 지혜 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낙서, 상상그림, 자기 자신의 얼굴을 그리는 자화상 등. 어떤 그림이든 상관없습니다.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스그램 노트를 글과 그림을 그리기 위한 두 가지 종류로 만든 것도 이 때문입니다.


풋노트와 핸드노트. 노트 이름이 굉장히 특이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나요?

‘풋노트(Footnote)’의 의미는 각주(脚註)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책 하단을 ‘foot’이라고 합니다. 각주는 본문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아랫부분에 쓴 글을 의미합니다. Visgram Footnote (풋노트)는 상하좌우에 각주(脚註) 쓸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생각(본문)의 생각(각주)을 통해서 또 다른 생각을 발견하기 위해서입니다. 글을 쓰고 그 글에서 파생한 또 다른 생각과 시간이 지난 후 생각을 쓰게 되면 생각이 반성, 숙성을 거쳐 완성됩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한 또 다른 생각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는 훈련입니다. 마치 배에 복근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풋노트(Footnote)는 ‘자신의 진짜 생각’을 알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찾게 될 것입니다.

핸드노트(Handnote)는 풋노트(Footnote)와 달리 Visgram이 만든 신조어입니다. 말 그대로 항상 손에 붙어있는 노트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항상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핸드폰 대신 핸드노트를 들라는 이유로 지은 이름입니다. 손은 뇌가 내리는 지시를 따르는 운동기관입니다. 손이 뇌에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감각기관인 셈입니다. 손은 머릿속 지시를 표현하는 기관이기도 하지만, 손을 사용해 새로운 생각을 만들기도 합니다. 손을 사용하면 전두엽에 자극이 가해집니다. 이때 인간 두뇌의 중추인 전두엽은 자극 해석을 넘어선 창의적 활동을 합니다. 손으로 그림 그리는 행위 자체가 뇌에 자극을 주는 것이죠. 손을 사용하는 것은 창의성의 원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글과 그림은 머리를 창의적으로 훈련합니다. 우리의 진짜 얼굴은 눈, 코, 입일까요? 아니면 두뇌일까요? 아무 그림이나 그려보세요. 그림을 그리는 순간부터 두뇌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됩니다.


북마크(Bookmark) 역시 굉장히 독특합니다. 풋노트, 핸드노트처럼 숨겨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는 글자. 일반적으로 글자는 검은색입니다. 그래서 연필, 붓, 볼펜의 기본 색깔도 검은색입니다. 비전을 그리는 도구로서 비스그램의 색깔도 검은색입니다. 나머지 색깔이 주황색인 이유는 Vis라는 단어가 Power의 어원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주황색의 의미는 ‘에너지’라고 합니다. 글자와 그림은 검은색이지만, 그 안에는 자신만의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 생명력을 표현하기 위해 검은색 안에 주황색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북마크라 부르지 않고, 타이(tie)라고 부릅니다. 비스그램 노트가 단순한 노트가 아니라 '자기다움'을 나타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매고 있는 건 북마크가 아니잖아요.


마지막으로 비스그램 노트를 사용하실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자신만의 얼굴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칼로 얼굴을 그리는 것을 성형이라고 합니다. 펜으로 얼굴을 그리는 것은 글과 그림입니다. 얼굴은 ‘얼’ 자와 ‘굴’ 자로 구성된 단어입니다. ‘얼’은 영혼, 정신,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굴’은 꼴, 뼈, 틀, 상, 형, 모양, 그릇이라는 의미를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은 ‘영혼의 꼴’ 혹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얼굴이 영혼의 그릇이라면, 그 안에는 자신의 생각이 담겨야 하지 않을까요?



첨부파일 visgram_320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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