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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arymond 06. 싱그러운 그들의 마리몬드
작성자 ContRoll9 (ip:210.206.1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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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4.04.24 1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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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te] Marymond_ 리멤버 무브먼트에 참여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가족들끼리 같은 모델을 사용하게 되면 어떤 것이 누구 것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내 것을 어떻게 찾나요?


‘밀어서 잠금해제’


처음 우리가 받은 스마트폰의 겉모양, 무게는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내 손에 들어오는 순간 스마트폰은 그냥 스마트폰이 아닌 ‘나만의 무엇’으로 변화합니다. 내가 필요한 앱을 깔고, 다른 사람은 모르는 ‘나만의 기준’으로 앱을 정리합니다. 한번 각자의 스마트폰을 열어보세요. 정말 ‘내 꺼’라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연필, 가방 등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은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에 맞춰서 변화합니다. Re’member Movemet Kit도 Movement를 진행하는 사람들에 맞춰서 변화했습니다.

싱그러운 봄날, 한국항공대학교로 K-MAP을 만나러 갔습니다.


UB: K-MAP은 어떤 동아리인가요?

박다래 K-MAP 동아리 회장(이하 박): 한국항공대학교 마케팅 동아리 K-MAP은 마케팅의 지도에서 길을 찾는 예비 마케터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로 작년에 만들어졌어요.

광고나 마케팅 공모전 준비 외에도 전반적인 마케팅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끼리 매주 모여서 광고 소개 같은 것도 하고 이벤트나 파티 같은 것도 열면서 이것저것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어요.


UB: K-MAP의 리멤버 무브먼트 참여 동기와 소감을 좀 들을 수 있을까요?


최은지(이하 최): 개인적으로 마리몬드라는 브랜드가 ‘희움 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때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위안부’ 문제에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어떤 활동을 해오진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많이 보기도 했고 도움이 되고 싶던 차에 유니타스브랜드 페이스북에서 소식을 접해서 학교의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신청했어요.

박: 처음에 인터넷에서 키트와 노트의 사진을 먼저 봤는데 정말 예뻤어요. 그냥 구매하기에도 괜찮다 싶었어요. 게다가 그냥 제품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제품이니까… 기분 좋게 샀죠.

무브먼트는 캠퍼스의 야외에서 공개적으로 진행했어요. 모금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적었는데, 첫째 날에만 50명 정도가 기부하고 이름을 적고 갔어요. 그렇게 활동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저희도 매우 기뻤죠. 두 번씩 오셔서 기부하시는 멋진 기부자들도 있었어요. 갑자기 “지지합니다!”라고 소리치고 가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웃음)

최: 말로만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자고 하지 않고 직접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담긴 실용적인 물건으로 그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좋았어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라 관심이 갔거든요.

박: 앞으로 마리몬드를 통해 여러 사회 문제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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